
그룹 피원하모니의 기호가 21일 오후 서울 광진구 한 멀티플렉스에서 열린 영화 '피원에이치(P1H): 새로운 시작' 언론시사에 참석해 무대 인사를 하고 있다.
'피원에이치'는 분노와 폭력을 일으키는 바리러스로 페허가 된 세상을 구하기 위해 다른 차원에 흩어진 소년들이 희망의 별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 SF 휴먼 드라마로 10월 8일 개봉 예정.
피원에이치는 FNC엔터테인먼트의 신인그룹 피원하모니의 세계관을 영화화한 프로젝트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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