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김하늘, 우아한 모습 그대로

입력 2020-09-21 16: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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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도현, 김하늘, 윤상현(왼쪽부터)이 21일 오후 JTBC 드라마 '18어게인'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18어게인'은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시절로 돌아간 남편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김하늘, 윤상현, 이도현, 김유리, 위하준, 이기우 등이 출연한다.

<사진 제공 = JTBC>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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