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1천안타 시상식에 김태형 감독 ‘눈웃음’

입력 2020-09-27 15:21: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2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더블헤더 1차전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두산 김재호가 1,000안타 달성 기념 KBO 시상식에서 김태형 감독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