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은 한국의 실리콘 밸리 샌드박스에서 성공을 꿈꾸며 스타트업에 뛰어든 청춘들의 시작(START)과 성장(UP)을 그리는 드라마.
‘스타트업’ 주연 4인 배수지(서달미 역), 남주혁(남도산 역), 김선호(한지평 역), 강한나(원인재 역)는 추석 인사 영상에서 배수지와 남주혁, 김선호가 각각 ‘건강하고’, ‘안전한’, ‘한가위 보내세요’라는 인사로 응원을 보내고 있다. 여기에 강한나는 ‘10월 17일 첫 방송으로 만나요♥’라며 첫 방송에 대한 깨알 정보까지 더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똘똘 뭉친 네 명이 극 속에서 빚어낼 시너지에 관심이 모아진다. tvN ‘스타트업’은 17일 밤 9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고영준 기자 hotbase@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사진제공 |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