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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채널A
채널A 간판 시사교양 프로그램인 ‘서민갑부’가 6일과 13일 300회 특집을 진행한다. 2014년 12월 선보인 ‘서민갑부’는 전국의 손꼽히는 자수성가형 부자들을 찾아가 이들의 성공 스토리를 조명하는 프로그램이다. 300회 특집에는 방송 이후 화제가 된 김갑례, 하명숙, 허성수, 김남영 등 10명의 ‘부자’들이 다시 출연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영업난에 시달리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장사 비법을 공유한다. 제작진은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도움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를 모집한 바 있다. 특집은 6일과 13일 오후 8시10분 2회에 걸쳐 방송된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