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키 힐튼, 화려한 패션처럼 돋보이는 우월한 미모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겸 패션 디자이너인 니키 힐튼의 일상이 전해졌다.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니키 힐튼은 화려한 패턴의 파란색 드레스와 독특한 모양의 토트백을 매치하여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동시에 화려한 드레스처럼 돋보이는 우월한 미모까지 자랑했다.

한편, 니키 힐튼은 모델, 의류사업가, 디자이너, 배우 등 다방면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