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 제시카 파커, 마치 소녀 같은 발랄한 분위기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사라 제시카 파커의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신발 매장에서 포착된 사라 제시카 파커는 러블리한 원피스에 분홍색 마스크 구두로 포인트를 주고 소녀같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사라 제시카 파커는 1974년 TV 영화 '성냥팔이 소녀'로 데뷔해 '섹스 앤 더 시티'의 주인공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