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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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가 자체브랜드(PB) 시그니처 즉석 햅쌀밥을 선보였다.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고슬고슬하고 찰진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렸다. 포장형태에 따라 3입(2990원), 12입(1만900원) 등 2종으로 구성했다. 28일까지 12입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