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남호의 긴장 풀어주는 최일언 코치

입력 2020-10-06 19: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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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무사 1, 2루 삼성 구자욱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LG 남호가 최일언 코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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