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우진 ‘다행히 발에 맞아서 괜찮아요’

입력 2020-10-07 21: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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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 키움 안우진이 타구에 맞고 더그아웃으로 들어가고 있다.

고척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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