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일리 비버, 탄탄한 각선미... '섹시美 가득'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헤일리 비버가 섹시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주차장에서 포착된 헤일리 비버는 보라색 계열의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하면서 섹시한 각선미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헤일리 비버는 저스틴 비버와 지난해 9월 미국 뉴욕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