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미스백 7인.. 다채로운 매력

입력 2020-10-08 16: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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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MBN '미스백'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출연진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백지영, 작곡가 윤일상, 스텔라 출신 가영, 와썹 나다. 애프터스쿨 레이나, 나인뮤지스 세라, 크레용팝 소율, 달샤벳 수빈, 디아크 유진이 참석했다.


한편, '미스백'은 여자 아이돌 출신 가수 8명이 다시 한번 도약을 꿈꾸는 이야기를 다룬 신개념 다큐테인먼트(휴먼다큐 쇼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8일 오후 11시 첫 방송 예정.

<사진 제공 = MBN>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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