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몰이 16일까지 ‘반값위크’를 진행한다.

시간대별로 인기 브랜드 상품을 절반 가격에 판매하는 ‘릴레이 반값’, 매일 다른 20개 브랜드의 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릴레이 극한특가’, 오후 9시부터 자정까지 최대 90% 할인 판매하는 ‘심야 타임세일’ 등으로 구성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