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은이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송지은의 소속사 원소울이앤엠은 12일 0시 원소울이앤엠의 공식 SNS에 송지은의 가을 테마 싱글 ‘피어나:開花’의 컴백 스케줄러를 게재했다.
공개된 스케줄러 속에는 12일 0시 컴백 스케줄러의 공개를 시작으로 14일 앨범 커버, 19일 뮤직비디오 티저와 릴리즈 일정까지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송지은은 로맨틱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사진으로 절정의 미모를 뽐내며 여솔로 보컬리스트로서의 독보적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송지은은 10월 22일 오후 6시 싱글 ‘피어나:開花’로 약 3개월 만의 초고속 컴백은 물론, 동명의 첫 사진전 개최와 함께 11월 7일 데뷔 후 첫 언택트 라이브 ‘BLOOM’까지 예고하며 비주얼, 음악, 공연 등 다방면에서의 활약을 약속해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지난 7월 발매한 ‘DREAM’ 이후 3개월만에 초고속 컴백으로 선보이는 송지은의 신보 ‘피어나:開花’는 22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