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홀든, 단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 물씬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아만다 홀든의 분위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아만다 홀든은 화이트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입고 그 위에 베이지색 카디건을 매치하여 단아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아만다 홀든은 1991년 드라마 'Blind Date'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