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 브룩, 점프 슈트 입고 드러내는 '걸크러쉬 아우라'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켈리 브룩의 아우라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켈리 브룩은 다크 그린 색의 점프 슈트와 브라운 부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걸크러쉬 아우라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켈리 브룩은 2000년 영화 ‘Sorted’으로 데뷔해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