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윌] 직장인 40% “근로기준법 잘 안 지켜져”… 풍성한 휴가로 떠오르는 꿈의 직장은

입력 2020-10-13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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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시행된 한 조사에 따르면 직장인 10명 중 4명은 근로기준법 규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39.9%는 근로기준법이 ‘잘 지켜지지 않고 있다’고 응답했으며, ‘별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35.2%, ‘거의 지켜지지 않고 있다’는 4.7%로 나타났다.

직장에서 잘 지켜지지 않는 조항으로 가장 많은 응답을 기록한 것은 노동시간, 휴일·휴가가 51%로 나타났다. 이어 임금, 연장·야간·휴일근로 수당, 퇴직금 등 임금체불이 48%, 모성보호가 32.8%, 직장 내 괴롭힘이 32.5%의 순으로 드러났다.

이처럼 많은 직장인이 크고 작은 고충을 겪고 있는 가운데, 주4일 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는 종합교육기업 에듀윌은 다채로운 복지제도를 바탕으로 ‘꿈의 직장’으로 부상하고 있다.

대표적인 복지인 주4일 근무제 외에도 시차출퇴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근속 기간에 따른 장기근속 포상제도를 통해 재충전을 위한 휴가는 물론 휴가비도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 결과, 89%가 ‘우리 회사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로 주4일 근무제 등 워라밸 지원제도를 응답한 비율이 96%인 것으로 나타났다.

에듀윌 관계자는 “구성원의 워라밸을 존중하는 조직의 직원들은 주도적으로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업무 몰입도도 올라간다”며 “근무시간 단축, 주4일 근무제와 시차출퇴근제 등 워라밸 제도에 힘을 쏟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답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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