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위클리 조아 “에이핑크 남주, 연습실 방문해 응원·격려”

입력 2020-10-13 14: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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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위클리 조아 “에이핑크 남주, 연습실 방문해 응원·격려”

그룹 위클리 조아가 에이핑크 남주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13일 위클리의 미니 2집 ‘위 캔(We can)'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조아는 이날 "‘지그재그’ 안무 연습을 할 때 에이핑크 남주가 응원차 방문했다“라고 신곡 준비 과정 중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이어 “퍼포먼스를 보여드렸더니 '잘 한다'고 응원과 격려를 해줘 감사했다“라고 소속사 직속 선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나타냈다.

타이틀곡 '지그 재그'는 10대들의 통통 튀는 성장 스토리를 담은 댄스 곡이다. '매일매일 롤러코스터'라는 가사처럼 위클리만의 넘치는 개성과 매력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다. 총 5개 신곡이 수록되는 새 앨범은 오늘(13일) 저녁 6시 공개된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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