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나이 잊은 수영복 몸매 ‘여전히 예쁨’

입력 2020-10-14 13:3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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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 나이 잊은 수영복 몸매 ‘여전히 예쁨’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일본의 유명 모델 야노시호(45)가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14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노시호는 아름다운 해변을 뒤로 하고 수영복에 핫팬츠를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한편 야노시호와 추성훈은 딸 사랑이와 하와이에서 살고 있다.

사진=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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