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함덕주-알칸타라 ‘격한 장난’

입력 2020-10-14 16:4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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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 전 훈련에서 두산 함덕주와 알칸타라가 장난을 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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