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재호 ‘만루 위기의 시작’

입력 2020-10-14 21: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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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 2루 한화의 내야 땅볼 때 두산 유격수 김재호가 실책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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