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나 샤크, 캐주얼 패션으로 뽐내는 모델다운 기럭지 [포토화보]

할리우드 모델 이리나 샤크의 근황이 공개됐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이리냐 샤크는 짙은 네이비 후드티와 체크무늬 스커트를 매치한 캐주얼한 패션으로 모델다운 기럭지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리나 샤크는 지난해 6월 브래들리 쿠퍼와 결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