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이썸디 <사진 제공 = 디와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썸디 <사진 제공 = 디와이엔터테인먼트>


그룹 에이썸디가 19일 미니 앨범 Funny gotcha(퍼니 갓차)’를 발매했다. .



이번 신곡 퍼니갓차 \'Funny Gotcha\'는 뭄바톤 느낌의 트로피컬 하우스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사운드와 반복되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퍼니갓차는 반복되는 거짓과 핑계로 상황을 넘어가려는 남자의 태도를 꾸짖는 내용의 곡이다.

신곡 \'Funny Gotcha\'는 \'Seoul Step\'의 프로듀서 JINHYUK, 유송연이 프로듀싱 했으며 에이썸디 지엘과 다다가 직접 무대를 연출했다.


한편, 에이썸디는 지엘, 다다, 나현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16부터 2018년까지 상하이 한국 문화원의 한중문화 홍보 모델로서 활동했다. 이어 일본 오사카 난바 하찌, 도쿄 아카사카 브릿지 콘서트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