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작은 소식 전합니다”…김태희 임신? 누리꾼 ‘들썩’
가수 비가 깜짝 소식을 예고해 화제다.
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 이라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누리꾼들은 셋째 소식이냐며 관심을 쏟아냈다.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비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여름 2017년 발매한 앨범 중 ‘깡’으로 역주행 신드롬의 주역이 됐다. 이후 지코 ‘Summer Hate’ 피처링 및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셋째 소식 외에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졌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가수 비가 깜짝 소식을 예고해 화제다.
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일 오전 12시 작은 소식 전합니다. 뚜둥” 이라는 짧지만 강한 메시지를 남겼다.
이후 누리꾼들은 셋째 소식이냐며 관심을 쏟아냈다.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 비는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한편 비는 지난여름 2017년 발매한 앨범 중 ‘깡’으로 역주행 신드롬의 주역이 됐다. 이후 지코 ‘Summer Hate’ 피처링 및 MBC ‘놀면 뭐하니?’ 싹쓰리 프로젝트에 참여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에 셋째 소식 외에도 새로운 프로젝트에 대한 기대감 역시 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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