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측 “14명 걸그룹 멤버 녹화 참여…31일 방송” [공식]
JTBC ‘아는 형님’에 최정상 걸그룹들이 한데 모일 예정이다.
20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러블리즈의 지수·미주, 모모랜드의 주이·낸시, 여자친구 은하·엄지, 에이프릴 채경·나은, 우주소녀 수빈·다영, 위키미키 유정·도연, (여자)아이들 미연·우기 등 총 14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에 대해 JTBC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기사에 나온 14명의 멤버들이 녹화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 금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31일에 방송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형님’의 이번 걸그룹 특집은 방송 사상 최다 출연진으로 알려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
JTBC ‘아는 형님’에 최정상 걸그룹들이 한데 모일 예정이다.
20일 텐아시아 단독 보도에 따르면 러블리즈의 지수·미주, 모모랜드의 주이·낸시, 여자친구 은하·엄지, 에이프릴 채경·나은, 우주소녀 수빈·다영, 위키미키 유정·도연, (여자)아이들 미연·우기 등 총 14명의 걸그룹 멤버들이 ‘아는 형님’ 녹화에 참여한다.
이에 대해 JTBC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기사에 나온 14명의 멤버들이 녹화에 참여하는 것이 맞다. 금주 녹화가 진행될 예정이며 31일에 방송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아는 형님’의 이번 걸그룹 특집은 방송 사상 최다 출연진으로 알려져 팬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곽현수 기자 abroa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