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재 뱅크샐러드 피플앤컬쳐팀 리더
데이터를 보기 위한 준비, 의미있는 데이터 찾기, 데이터를 통한 조직 내 신뢰 쌓기, 데이터와 액션 연결하기, 시행착오 및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 등으로 구성했다.
김기재 뱅크샐러드 피플앤컬쳐팀 리더가 실무에 적용 가능한 혁신적인 HR 시스템의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김 리더는 닐슨 뉴욕 본사, 오픈서베이, 유니티 테크놀로지를 거쳐 올해 초 뱅크샐러드에 합류한 인사관리전문가로 데이터 드리븐을 위한 조직문화와 HR 시스템 등을 총괄하고 있다. 김 리더는 “데이터 드리븐 HR 프레임워크를 바탕으로 뱅크샐러드가 데이터 드리븐 문화를 알리는 리딩 기업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