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축구 국가대표팀과 20세 이하(U-20) 여자 축구대표팀이 22일 경기도 파주스타디움에서 평가전을 가졌다. U-20 대표팀 정유진이 다리에 쥐가 나자 국가 대표팀 심서연이 도와주고 있다 있다.
파주 | 김종원 기자 wo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