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나 애그론, 시크하면서 세련된 매력 가득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다이아나 애그론의 패션 스타일링이 화제가 됐다.
2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한 거리에서 포착된 다이아나 애그론은 블랙 티셔츠와 독특한 패턴의 미디스커트를 입고 그 위에 네이비색 롱 크트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크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다이아나 애그론은 2006년 드라마 'After Midnight: Life Behind Bars'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