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아르간오일의 핵심 공정법인 FCV 생산방식을 통해 제조했으며 프랑스 국제공인인증기관인 에코서트에서 유기농 원료 인증을 받았다. 또 한국과 유럽연합의 유기가공식품 상호 동등성인정협정에 의거해 국내에서도 동일하게 유기농으로 인정받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FCV 생산방식은 프랑스에서 생산된 유기농 원료의 아르간오일(France Organic Material)을 의미하는 F, 낮은 온도에서 압착해 오일을 짜낸 후 침전물을 필터링 한 냉압착과필터링(Cold Press&Filtering)의 C, 식물성 연질캡슐로 제조되었다는 V(Vegetable Soft Capsule)를 뜻한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