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남’ 몬스타엑스 셔누, 향수 브랜드 모델 발탁
몬스타엑스 셔누가 향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다.
앞서 퍼스트룩을 통해 콜라보로 진행한 향수 화보에서 셔누는 ‘대왕 곰돌이 젤리’다운 귀여움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해당 화보 공개 이후 해당 향수는 ‘셔누 향수’라고 불리며 드러그 스토어 온라인 몰에서 이틀 만에 품절됐고, 향수 브랜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이 점에 매료된 브랜드 측은 셔누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브랜드 측은 “전 세계를 휘어잡은 아이돌 그룹의 리더 같은 모습보다는,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열정적인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라며 “셔누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5년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로 메인 댄서로 데뷔한 셔누는 독보적인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OST 솔로곡으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의 수록곡인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를 공개했으며, 오는 11월 2일에는 몬스타엑스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를 발매하고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몬스타엑스 셔누가 향수 브랜드 모델로 활약한다.
앞서 퍼스트룩을 통해 콜라보로 진행한 향수 화보에서 셔누는 ‘대왕 곰돌이 젤리’다운 귀여움과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다양한 콘셉트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해당 화보 공개 이후 해당 향수는 ‘셔누 향수’라고 불리며 드러그 스토어 온라인 몰에서 이틀 만에 품절됐고, 향수 브랜드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바로 이 점에 매료된 브랜드 측은 셔누를 브랜드 뮤즈로 발탁해 뜨거운 화제성을 이어나갈 전망이다.
브랜드 측은 “전 세계를 휘어잡은 아이돌 그룹의 리더 같은 모습보다는, 특유의 익살스러우면서 생동감 넘치는 이미지와 열정적인 모습이 브랜드와 잘 맞아떨어졌다.”라며 “셔누와 함께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새롭게 만들어 나갈 것이며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전했다.
2015년 보이그룹 몬스타엑스로 메인 댄서로 데뷔한 셔누는 독보적인 음악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전 세계 음악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최근에는 데뷔 후 첫 OST 솔로곡으로 tvN 수목드라마 ‘구미호뎐’의 수록곡인 ‘아일 비 데어(I’ll Be There)’를 공개했으며, 오는 11월 2일에는 몬스타엑스 정규 3집 ‘페이탈 러브(FATAL LOVE)’를 발매하고 글로벌 음악팬들의 마음을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