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안소현-김서하 ‘나란히 입장’

입력 2020-10-24 19: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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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워커힐 서울에서 열린 ‘소서노 여대왕 2020’ 선발대회에서 미스 부문 기호 405번 안소현과 미스 부문 기호 406번 김서하가 워킹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이자 유일한 여성 건국자인 ‘소서노 여대왕’을 널리 알리고 업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한 ‘소서노 여대왕 선발대회’는 백제의상 한복모델 선발대회다. 총 4개 부문으로 대회가 치러지며 각 부문 수상자들은 백제문화 및 대한민국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현대 여성상을 반영하여 수익금 일부 기부와 사회적 약자인 불우이웃을 돕기 위한 각종 봉사활동을 진행하는 자선대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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