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모친상 당해…“슬픔 속에 빈소 지켜”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동아닷컴에 “24일 김민종 모친이 노환으로 별세했다”며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민종은 가족과 모친 임종을 지켰다.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이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배우 김민종이 모친상을 당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25일 오전 동아닷컴에 “24일 김민종 모친이 노환으로 별세했다”며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다. 장례는 가족, 친지들과 조용하게 치를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민종은 가족과 모친 임종을 지켰다. 빈소는 서울 강남의 한 종합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발인은 2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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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김민종 모친상 관련 입장 저문 |
지난 24일 김민종의 모친께서 노환으로 별세하셨습니다. 현재 김민종은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는 중이며 장례는 가족, 친지 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