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지위 ‘날렵한 스파이크’

입력 2020-10-25 21: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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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인천 대한항공과 안산 OK금융그룹의 경기가 열렸다.

대한항공 진지위가 스파이크를 때리고 있다.

인천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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