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세무, 투자, 금융 등 자산관리와 은퇴설계, 건강, 라이프 등에 대한 전문가 칼럼과 영상 콘텐츠를 담았다. 로그인이 필요치 않은 공개형으로 운영한다. 모바일, 태블릿, PC 어디서든 최적화한 반응형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지성규 하나은행장은 “비대면 콘텐츠 수요가 증가하는 트렌드에 맞춰 웹진을 통해 다양한 금융 정보와 삶의 품격을 높이기 위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했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