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시, 우아한 분위기 물씬 '가을의 여신' [포토화보]
중국 유명 배우 류시시의 우아한 매력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23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에 한 행사장에서 포착된 류시시는 화이트 블라우스 셔츠와 가죽 뷔스티에를 입고 그레이 체크무늬 팬츠를 매치한 패션으로 우아하면서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류시시는 2004년 드라마 '월영풍하'로 데뷔했으며, 현재 배우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