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준일 ‘둘보다 나은 혼자야’

입력 2020-10-26 20: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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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울산 현대모비스의 경기에서 서울 삼성 김준일이 울산 현대모비스 기승호, 함지훈의 뒤에서 리바운드를 잡고 있다.

잠실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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