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펜트하우스’ 엄기준, 김소연이 아찔한 밀회를 즐겼다.
26일 SBS 새 월화 드라마 ‘펜트하우스’가 첫 방송됐다. 이날 헤라펠리스 주민들은 한 자리에 모여 술 자리를 가졌다.
이 가운데 천서진(김소연 분)과 심수련(이지아 분)의 남편 주단태(엄기준 분) 사이에는 아슬한 긴장감이 형성됐다.
먼저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와인을 따라주겠다며 관심을 끌었고, 실수인 척 와인잔을 떨어뜨렸다. 이후 옷을 갈아입기 위해 방에 들어간 천서진은 주단태에 눈빛을 줬고, 주단태가 뒤따라왔다.
천서진은 주단태에게 원피스 지퍼를 올려달라고 부탁했고, 주단태는 키스를 시도하려고 했다. 이때 심수련이 등장해 더 아슬아슬한 상황이 형성됐다. 하지만 인기척을 느낀 주단태는 거울 뒤로 숨으며 상황을 모면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