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상식 코치 ‘코치님 말고 형이라고 불러’

입력 2020-10-28 1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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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 김상식 코치가 28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이동국 선수 은퇴 기자회견’에서 덕담을 하고 있다.

전주 | 주현희 기자 teth114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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