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해창, 홈까지는 무리였어~

입력 2020-10-28 2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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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2사 1, 2루에서 한화 장운호의 안타 때 2루 주자 이해창이 홈으로 파고 들었으나 LG 유강남에게 태그 아웃되고 있다.

한화가 비디오 판독을 요청했으나 원심 유지.

잠실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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