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만나
배우 조인성, 차태현, 성유리, 유연석, 이광수 등이 희귀질환을 앓는 아동들의 치료비를 후원하기 위해 바자회를 연다. 11월7일 서울 성동구 성수동 한 스튜디오에서 열리는 ‘만나 바자회’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관계자들로 구성된 모임 ‘만나’에서 주최하는 행사로, 연예인들은 행사를 위해 개인 소장품을 내놓는다. 주최 측은 이외에도 의류, 학용품, 생활용품, 액세서리, 화장품 등 다양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과 후원금을 모아 소아 희귀질환 치료비 후원금으로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