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쉘 스타우스, 군살 없는 레깅스 핏... '탄탄한 몸매' [포토화보]

할리우드 배우 크리쉘 스타우스의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한 스튜디오 앞에서 포착된 크리쉘 스타우스는 그레이 레깅스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드러내는 동시에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내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크리쉘 스타우스는 2018년 영화 '어나더 타임'의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