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 출신 김준태·이재준, 모모랜드 소속사와 전속계약

입력 2020-10-30 09:08: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트레이 출신 김준태·이재준, 모모랜드 소속사와 전속계약

그룹 트레이(TREI) 출신 김준태와 이재준이 MLD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 출발에 나선다.

30일 MLD엔터테인먼트는 “최근 보이그룹 트레이(TREI)의 전 멤버 김준태, 이재준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며 “두 아티스트는 앞으로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로 새롭게 출발할 예정이며 당사는 활발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김준태와 이재준은 보이그룹 트레이(TREI)로 활동 당시 뛰어난 퍼포먼스와 가창력, 비주얼 등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MLD엔터테인먼트는 걸그룹 모모랜드, 배우 연우, 보이그룹 T1419 등이 소속된 종합 엔터테인먼트사다.

김준태, 이재준은 'JT & Marcus(제이티 앤 마커스) 활발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사진제공=MLD엔터테인먼트]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