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36시간 패키지 출시

입력 2020-10-30 14: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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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6시 체크인, 다음날 오후6시 체크아웃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의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36시간 동안 호텔을 이용하는 ‘36시간 패스’(Work Anywhere, Stay Pass) 패키지를 내년 2월28일까지 운영한다.

오전 6시 체크인해서 다음날 오후 6시 체크아웃하는 총 36시간의 투숙상품이다. 디럭스 룸 1박과 웰컴 드링크 2잔을 포함했다. 객실 키를 제시하면 타임스퀘어 몰의 제휴 레스토랑 및 카페, 미용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호텔 피트니스 센터와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9시간 객실 이용과 15층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혜택 2인(모모카페 조식 및 해피아워 제외), 신세계 타임스퀘어점 쿠폰북을 포함하는 ‘9시간 데이 패스’ 패키지도 함께 출시했다. 이 패키지는 11월30일(월~금 체크인 기준)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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