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일린 클라스, 고급美 넘치는 분위기 여신 [포토화보]

할리우드 가수 마일린 클라스의 분위기가 깊은 인상을 남겼다.

30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 글로벌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포착된 마일린 클라스는 레오파드 롱 원피스와 블랙 코트를 입고 화이트 롱부츠를 매치하여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마일린 클라스는 2001년 히어세이 1집 앨범 ‘Popstars’로 데뷔해 가수로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