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애비규환, 기대되는 정수정의 코믹

입력 2020-11-03 16:17: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영화 '애비규환'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배우 신재휘, 강말금, 장혜진, 정수정, 최덕문, 이해영, 감독 최하나(왼쪽부터)

정수정은 5개월 차 임신부 토일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애비규환은 토일이 15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애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로 12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