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애비규환 미모 3인방

입력 2020-11-03 17: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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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말금, 정수정, 장혜진(왼쪽부터)이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 멀티플렉스관에서 영화 '애비규환' 언론배급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정수정은 5개월 차 임신부 토일 역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애비규환은 토일이 15년 연락 끊긴 친아빠와 집 나간 애비 아빠를 찾아 나서는 설상가상 코믹 드라마로 12일 개봉 예정.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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