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이 본점 지하1층 식품관에 정직한 베이컨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사실주의 베이컨’을 오픈했다. 핀란드산 동물복지 돼지고기로 화학 첨가제 없이 100% 수작업으로 만든다. 홈쿡을 즐기는 고객 사이에서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성장 중이다.

정정욱 기자 jja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