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서울독립영화제 2020기자회견

입력 2020-11-04 1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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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류현경, 권해효(왼쪽부터)가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2020 기자회견에 참석해 영화제 소개를 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은 민병훈 감독의 9번째 장편 '기적'이 선정됐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108편의 독립영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영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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