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포토]류현경, 독립영화 여신.. 큐티섹시 타투

입력 2020-11-04 1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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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류현경이 4일 오전 서울 동작구 아트나인에서 열린 서울독립영화제 2020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독립영화제 개막작은 민병훈 감독의 9번째 장편 '기적'이 선정됐다.

한편, 서울독립영화제는 11월 26일부터 12월 4일까지 108편의 독립영화를 온오프라인으로 상영한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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