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월 핫데뷔’ 시크릿넘버, 초고속 컴백 “수능금지곡 자신”

입력 2020-11-04 14: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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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월 핫데뷔’ 시크릿넘버, 초고속 컴백 “수능금지곡 자신”

지난 5월 데뷔한 그룹 시크릿넘버가 6개월만에 컴백했다.

4일 오후 2시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된 시크릿넘버의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 발매 기념 쇼케이스. 이날 시크릿넘버는 동명의 타이틀곡 ‘Got That Boom’의 무대를 선보이고 앨범과 관련된 질의응답을 가졌다.

레아는 “데뷔 때와 달리 긴장되기보다는 팬 여러분을 만날 생각에 더 설레고 기대감이 크다. 좋은 무대 보여드릴 테니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지난 5월 데뷔한 시크릿넘버는 레아, 수담, 진희, 디타, 데니스로 이뤄진 글로벌 5인조 걸그룹이다. 데뷔 싱글 ‘Who Dis?’ 이후 약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Got That Boom’에는 중독성 강한 멜로디가 인상적인 동명의 타이틀곡과 ‘PRIVACY’ 두 곡이 수록됐다.

진희는 신곡에 대해 “‘Got That Boom’은 중독성이 아주 강해서 수험생은 살짝 조심해야 할 것 같다. 수능금지곡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랩 메이킹에 참여한 그는 “랩 파트를 내가 작사했다. 작사와 작곡을 시간 날 때마다 하는 편”이라며 “대표님이 ‘댄스 브레이크 구간에 랩을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써봤는데 실리게 됐다”고 만족스러워했다.


디타는 “처음 듣자마자 ‘이 곡이다’ 싶었다. 중독성이 있어서 귀에 꽂히더라”고 고백했다. 레아는 “다같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후보가 있기도 했지만 ‘Got That Boom’으로 만장일치로 뜻이 모였다”고 거들었다.


시크릿넘버의 새 앨범 타이틀곡 ‘Got That Boom’은 EDM, 하우스, 힙합 등 여러 가지 장르의 요소를 적절하게 녹여낸 댄스팝 장르의 노래다. 작곡가 francci(프랜키)와 전작 ‘Who Dis?’를 프로듀싱했던 국내 작곡가 샤크(Shark)가 힘을 실어 완성도를 높였다. 뮤직비디오는 최근 MBC ‘놀면 뭐하니?’ 프로젝트 그룹 환불원정대 ‘DON'T TOUCH ME’를 연출한 홍원기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홍원기 감독은 시크릿넘버의 데뷔곡에 이어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췄다.


듣고 싶은 수식어로는 수담이 “불꽃돌로 불리고 싶다. 화려하고 강렬한 이미지가 우리와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레아는 “우리만의 매력은 자유분방하고 개성이 넘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시크릿넘버는 4일 오후 6시 두 번째 싱글 'Got That Boom'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하고 본격 컴백 활동에 나선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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